상추 겉절이 레시피(양념 비율, 상추 세척, 물기 제거, 무치는 순서)
상추 겉절이를 무쳤는데 금세 물이 고이고 잎이 축 처진다면, 양념보다 물기와 무치는 시점을 먼저 살펴보면 좋다. 씻은 상추의 물기를 충분히 빼고 먹기 직전에 가볍게 버무리는 것이 기본이다. 이번 상추 겉절이 레시피는 상추 150g에 간장과 식초를 각각 1큰술씩 준비하는 2인분 반찬 기준이다. 재료와 양념 분량부터 세척, 무치는 순서와 간 조절까지 차근차근 정리해 보았다. 상추 겉절이 레시피, 양념은 얼마나 넣을까? 상추 150g과 양파 30g에 간장 1큰술, 식초 1큰술, 고춧가루 1큰술을 기본으로 준비한다. 설탕과 참기름은 각각 1작은술만 넣어 시작한다. 한 번에 양념을 전부 넣기보다 일부를 남기고 맛을 본 뒤 추가하면 간을 맞추기 쉽다. 아래 분량은 손질한 생상추 무게를 기준으로 한다. 상추는 잎 크기가 달라 장수보다 무게로 재는 편이 정확하다. 1큰술은 15ml, 1작은술은 5ml 계량스푼 기준이다. 재료 분량 준비 기준 상추 150g 청상추, 적상추 또는 두 종류를 섞어 사용 양파 30g 가늘게 채 썰기 양조간장 또는 진간장 1큰술 국간장으로 같은 양을 대체하지 않기 일반 식초 1큰술 2배, 3배 농축 식초는 같은 양 사용하지 않기 고춧가루 1큰술 매운맛에 따라 줄이기 설탕 1작은술 간장과 식초에 섞어 녹이기 다진 마늘 1/2작은술 마늘 향이 강하면 줄이기 참기름, 통깨 각 1작은술 마지막에 넣기 액젓과 소금은 기본 양념에 넣지 않는다. 간장을 넣은 상태에서 액젓까지 더하면 짜지기 쉽다. 양파를 생략할 수는 있지만 전체 채소 양이 줄어드니 양념도 덜 넣고 시작한다. 고기와 곁들일 때도 다른 소스의 간을 고려해 가볍게 무치면 좋다. 상추는 어떻게 씻고 물기를 뺄까? 잎을 한 장씩 분리해 씻은 뒤 채반이나 채소 탈수기로 물기를 제거한다. 물방울이 많이 남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그릇 바닥에 물이 고이기 쉽다. 이 겉절이는 상추를 소금에 미리 절이지 않고 사용한다. 세척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