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잡채 레시피, 따로 삶아 무치는 2인분 (콩나물 삶는 시간, 잡채 양념)

콩나물 200g과 마른 당면 100g이면 두 사람이 나눠 먹을 잡채를 만들 수 있다. 콩나물과 당면을 따로 삶아 물기를 빼고, 당면에 간장 양념을 먼저 섞은 뒤 콩나물을 넣는다. 이 콩나물 잡채 레시피는 팬에서 다시 볶지 않고 볼에서 무치는 방식이다. 당면 삶는 시간은 포장 안내를 따르고, 콩나물은 줄기에 아삭함이 남을 때 건진다.

콩나물 잡채 레시피 제목 아래 간장색 당면과 콩나물, 당근채가 담긴 접시

콩나물 잡채 레시피, 2인분 재료와 양념은?

콩나물 200g, 마른 당면 100g, 당근 30g, 식용유 1작은술을 준비한다. 양념은 진간장 2큰술, 설탕 2작은술, 다진 마늘 반 작은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작은술이다. 큰술은 15mL, 작은술은 5mL 기준이다. 간장과 설탕, 마늘을 먼저 섞어 설탕을 녹이고 참기름과 통깨는 마무리에 쓴다.

 

콩나물은 물에 씻으면서 떨어진 콩 껍질과 상한 부분을 골라낸다. 당근은 가늘게 채 썰고 팬에 식용유를 두른 뒤 살짝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는다. 당근을 빼고 콩나물과 당면만으로 만들어도 된다. 그때는 양념을 처음부터 전부 넣지 말고 조금 남겨 둔다.

콩나물 200g을 담은 그릇과 마른 당면 100g을 담은 접시를 나란히 배치한 그림

콩나물과 당면은 왜 따로 삶을까?

익는 시간이 달라 따로 삶으면 콩나물의 아삭함과 당면의 쫄깃함을 맞추기 쉽다. 콩나물 잡채 레시피에서 콩나물은 끓는 물에 넣고 뚜껑을 연 채 4~5분 정도 삶는다. 줄기가 살짝 휘고 콩 부분에 날맛이 남지 않으면 채반에 건진다. 찬물에 짧게 헹궈 식힌 뒤 채반을 흔들어 물기를 뺀다.

 

당면은 새로 끓인 물에 넣고 포장에 적힌 시간만큼 삶는다. 불려야 하는 제품이면 안내대로 불린다. 건지기 전에 한 가닥을 잘라 가운데가 딱딱하게 남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삶은 당면은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고, 너무 길면 깨끗한 가위로 한두 번 잘라 섞기 편하게 만든다.

콩나물과 삶은 당면을 각각 담은 두 채반에서 물방울이 떨어지는 그림

양념은 어떤 순서로 섞을까?

당면이 따뜻할 때 간장 양념을 먼저 입힌 뒤 물기를 뺀 콩나물을 섞는다. 콩나물에서 물이 계속 떨어지면 양념이 묽어질 수 있으므로 채반에서 물이 거의 떨어지지 않을 때 볼에 담는다. 아래 순서대로 무치면 당면과 콩나물에 간을 고루 나누기 쉽다.

 

  1. 볼에 따뜻한 당면을 넣고 간장 양념의 대부분을 부어 젓가락으로 풀어 가며 섞는다.
  2. 콩나물과 볶은 당근을 넣고 아래에서 위로 가볍게 들어 올려 섞는다. 맛을 보고 싱거우면 남겨 둔 양념을 조금씩 넣는다.
  3. 참기름과 통깨를 넣고 한 번 더 섞는다. 완성한 잡채는 오래 두기 전에 먹으면 콩나물의 아삭한 식감을 느끼기 쉽다.

 

당면이 서로 붙었다면 덩어리를 힘줘 누르지 말고 젓가락 두 개로 가볍게 풀어 준다. 양념을 더 붓기 전에는 당면과 콩나물을 한입에 함께 맛봐야 실제 간을 판단하기 쉽다.

당면에 간장 양념을 붓는 볼에서 콩나물을 더한 볼로 오른쪽 화살표가 이어지는 그림

마치면서

마른 당면 100g과 콩나물 200g을 따로 삶아 채반에서 물기를 뺀다. 콩나물 잡채 레시피에서 기억할 순서는 따뜻한 당면에 간장 양념을 먼저 입히고 콩나물을 나중에 넣는 것이다. 둘을 함께 맛본 뒤 간을 조절하고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한다.

 

[안내드립니다] 당면을 불리고 삶는 시간은 제품마다 다릅니다. 포장에 적힌 조리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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